김주성 기자 =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5차대회에 출전하는 '피겨퀸' 김연아가 15일 오전(한국시간)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 '1980 링크'에서 최종 드레스리허설을 한 후 현지 팬들로부터 사인요청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 김주성 기자 =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5차대회에 출전하는 '피겨퀸' 김연아가 15일 오전(한국시간)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 '1980 링크'에서 최종 드레스리허설을 한 후 현지 팬들로부터 사인요청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