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명이 목숨을 잃은 부산 중구 실내실탄사격장 내부가 사고발생 닷새째인 18일 처음으로 공개 됐다. 정밀감식작업을 벌인 과학수사팀이 불에 심하게 2층 출입문 부근을 가리키고 있다.     /연합뉴스
▲ 11명이 목숨을 잃은 부산 중구 실내실탄사격장 내부가 사고발생 닷새째인 18일 처음으로 공개 됐다. 정밀감식작업을 벌인 과학수사팀이 불에 심하게 2층 출입문 부근을 가리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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