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전국 9천여개의 위탁 의료기관을 통해 영ㆍ유아의 신종플루 예방접종 예약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힌 가운데 18일 도봉구 한일병원에서 직원들이 전화 및 현장 예약을 받고 있다. 예약 대상은 만 3세 이상 미취학 아동이며, 다음달 7일부터 접종할 수 있고 예약은 위탁 의료기관에 전화 또는 방문을 하거나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http://nip.cdc.go.kr)'를 활용하는 방법으로 이뤄진다.       /연합뉴스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전국 9천여개의 위탁 의료기관을 통해 영ㆍ유아의 신종플루 예방접종 예약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힌 가운데 18일 도봉구 한일병원에서 직원들이 전화 및 현장 예약을 받고 있다. 예약 대상은 만 3세 이상 미취학 아동이며, 다음달 7일부터 접종할 수 있고 예약은 위탁 의료기관에 전화 또는 방문을 하거나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http://nip.cdc.go.kr)'를 활용하는 방법으로 이뤄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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