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09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서 남자부 56kg급 경기에서 1위한 중국의 룽칭치안(가운데), 2위한 중국의 우징뵤우(왼쪽), 쿠바의 세르지오 알바레즈(오른쪽)이 메달을 걸고 함께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 2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09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서 남자부 56kg급 경기에서 1위한 중국의 룽칭치안(가운데), 2위한 중국의 우징뵤우(왼쪽), 쿠바의 세르지오 알바레즈(오른쪽)이 메달을 걸고 함께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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