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에 둥지를 튼 이범호가 20일 일본 미야자키 쉐라톤 그랑데 오션 호텔에서 열린 입단식에서 모자를 쓰고 있다. 오른쪽은 아키야마 고지 소프트뱅크 감독.           /연합뉴스
▲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에 둥지를 튼 이범호가 20일 일본 미야자키 쉐라톤 그랑데 오션 호텔에서 열린 입단식에서 모자를 쓰고 있다. 오른쪽은 아키야마 고지 소프트뱅크 감독. /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