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내년 예산을 둘러싸고 극한 대치하고 있는 가운데 27일 오후 펑펑 내리는 눈 때문에 국회가 잘 보이지 않고 있다.        /연합뉴스
▲ 여야가 내년 예산을 둘러싸고 극한 대치하고 있는 가운데 27일 오후 펑펑 내리는 눈 때문에 국회가 잘 보이지 않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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