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맹우 시장, 윤명희 시의장, 김상만교육감, 조무제 과기대총장, 최일학 상의회장이 1일 새해를 알리는 울산대공원 제야의 종을 타종하고 있다.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박맹우 시장, 윤명희 시의장, 김상만 교육감, 최일학 상의회장과 기초단체장 들이 1일 새해를 알리는 울산대공원 제야의 종을 타종한 후 소망지 태우기 버튼을 누르고 있다.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1일 울산 대공원에서 열린 제야 행사에서 새해 소망을 담은 소망지 탑을 배경으로 2010발의 화려한 축포가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 1일 울산 대공원에서 열린 제야 행사에서 새해 소망을 담은 소망지 탑을 배경으로 2010발의 화려한 축포가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 박맹우 시장, 윤명희 시의장, 김상만 교육감, 최일학 상의회장과 기초단체장 들이 1일 새해를 알리는 울산대공원 제야의 종을 타종한 후 소망지 태우기 버튼을 누르고 있다.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 박맹우 시장, 윤명희 시의장, 김상만교육감, 조무제 과기대총장, 최일학 상의회장이 1일 새해를 알리는 울산대공원 제야의 종을 타종하고 있다.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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