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주)는 11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센터(Cobo Conference & Exposition Center)에서 열린 '2009 북미국제오토쇼(2009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 NAIAS)'에서 미국 현지 생산 차종인 쏘렌토R을 비롯해 쏘울, 포르테, 포르테 쿱 등 기아차 대표 차종을 전시하고, 차세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UVO powered by Microsoft'를 함께 공개해 앞선 차량 IT 기술 경쟁력을 알렸다. 마이클 스프라그(Michael Sprague) 기아차 미국법인 마케팅담당 부사장이 현장에서 쏘렌토R을 비롯해 전시된 기아차를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 기아자동차(주)는 11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센터(Cobo Conference & Exposition Center)에서 열린 '2009 북미국제오토쇼(2009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 NAIAS)'에서 미국 현지 생산 차종인 쏘렌토R을 비롯해 쏘울, 포르테, 포르테 쿱 등 기아차 대표 차종을 전시하고, 차세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UVO powered by Microsoft'를 함께 공개해 앞선 차량 IT 기술 경쟁력을 알렸다. 마이클 스프라그(Michael Sprague) 기아차 미국법인 마케팅담당 부사장이 현장에서 쏘렌토R을 비롯해 전시된 기아차를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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