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신형 쏘나타에 2.4ℓ급 GDi 엔진을 탑재한 '쏘나타 F24 GDi' 모델을 1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선보이고 시판에 들어갔다. 이 모델에는 현대차가 순수 독자기술로 국내에서 처음 개발한 '세타 직분사(GDi) 엔진'을 탑재했으며 최고출력은 201마력, 최대토크는  25.5㎏.m이며, 연비는 13.0㎞/ℓ를 구현했다. 사진은 이날 열린 신차발표회 모습.     /연합뉴스
현대자동차가 신형 쏘나타에 2.4ℓ급 GDi 엔진을 탑재한 '쏘나타 F24 GDi' 모델을 1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선보이고 시판에 들어갔다. 이 모델에는 현대차가 순수 독자기술로 국내에서 처음 개발한 '세타 직분사(GDi) 엔진'을 탑재했으며 최고출력은 201마력, 최대토크는  25.5㎏.m이며, 연비는 13.0㎞/ℓ를 구현했다. 사진은 이날 디자이너 이상봉 씨의 패션쇼와 함께 열린 신차발표회 모습.     /연합뉴스
▲ 현대자동차가 신형 쏘나타에 2.4ℓ급 GDi 엔진을 탑재한 '쏘나타 F24 GDi' 모델을 1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선보이고 시판에 들어갔다. 이 모델에는 현대차가 순수 독자기술로 국내에서 처음 개발한 '세타 직분사(GDi) 엔진'을 탑재했으며 최고출력은 201마력, 최대토크는 25.5㎏.m이며, 연비는 13.0㎞/ℓ를 구현했다. 사진은 이날 디자이너 이상봉 씨의 패션쇼와 함께 열린 신차발표회 모습. /연합뉴스
▲ 현대자동차가 신형 쏘나타에 2.4ℓ급 GDi 엔진을 탑재한 '쏘나타 F24 GDi' 모델을 1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선보이고 시판에 들어갔다. 이 모델에는 현대차가 순수 독자기술로 국내에서 처음 개발한 '세타 직분사(GDi) 엔진'을 탑재했으며 최고출력은 201마력, 최대토크는 25.5㎏.m이며, 연비는 13.0㎞/ℓ를 구현했다. 사진은 이날 열린 신차발표회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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