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세종로 광화문 사거리에서 열린 교차로 준법질서 정착을 위한 캠페인에서 한 경찰 관계자가 캠코더로 교차로 꼬리물기 단속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경찰청은
▲ 19일 서울 세종로 광화문 사거리에서 열린 교차로 준법질서 정착을 위한 캠페인에서 한 경찰 관계자가 캠코더로 교차로 꼬리물기 단속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경찰청은 "상습적으로 정체가 발생하는 교차로에 캠코더를 배치해 꼬리 물기를 하는 차량을 찍은 뒤 운전자가 확인될 경우 사후에라도 반드시 범칙금을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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