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전남 고흥 길두리 안동고분에서 출토된 5세기 초반의 백제 금동관이 보전처리를 거친 모습이 공개됐다.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이물질 제거 등의 과정을 거쳐 중간 성과를 공개한 것이다.    /연합뉴스
▲ 2006년 전남 고흥 길두리 안동고분에서 출토된 5세기 초반의 백제 금동관이 보전처리를 거친 모습이 공개됐다.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이물질 제거 등의 과정을 거쳐 중간 성과를 공개한 것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