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나항으로 지정된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진하 앞바다에 인도 전용 교량인 명선교가 모습을 드러냈다. 서생면 진하리(오른쪽)와 온산읍 강양리 사이의 바다를 연결하는 명선교는 현재 공정 80% 수준으로 상판 공사가 진행중이다. 다음달 말 준공된다.        /연합뉴스
▲ 마리나항으로 지정된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진하 앞바다에 인도 전용 교량인 명선교가 모습을 드러냈다. 서생면 진하리(오른쪽)와 온산읍 강양리 사이의 바다를 연결하는 명선교는 현재 공정 80% 수준으로 상판 공사가 진행중이다. 다음달 말 준공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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