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타자 이승엽(34.요미우리 자이언츠)이 21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강진베이스볼파크에서 밝은 표정으로 개인훈련을 하고 있다. 1박2일 일정으로 아버지의 고향인 강진을 찾은 이승엽은 KIA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한 뒤 상경했다.        /연합뉴스
▲ 국민타자 이승엽(34.요미우리 자이언츠)이 21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강진베이스볼파크에서 밝은 표정으로 개인훈련을 하고 있다. 1박2일 일정으로 아버지의 고향인 강진을 찾은 이승엽은 KIA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한 뒤 상경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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