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민주노동당 울산시당에서 열린 창당 10주년 기념식에서 김창현 시당위원장과 지도부들이 당원들의 발을 씻겨주는 세족식을 갖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 지난 29일 민주노동당 울산시당에서 열린 창당 10주년 기념식에서 김창현 시당위원장과 지도부들이 당원들의 발을 씻겨주는 세족식을 갖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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