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모기지 금리 인상 소식에 국내 증시 상승세가 꺾인 2일 코스피지수가 전날보다 10.63포인트(0.66%) 내린 1,595.81로 장을 마쳤다. 사진은 2일 오후 서울 명동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
▲ 중국의 모기지 금리 인상 소식에 국내 증시 상승세가 꺾인 2일 코스피지수가 전날보다 10.63포인트(0.66%) 내린 1,595.81로 장을 마쳤다. 사진은 2일 오후 서울 명동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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