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울주군 청량면 율현마을이 소복히 쌓인눈으로 한폭의 동양화로 변했다. 울산은 이날 4년여만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돼 최고 5cm의 적설량을 기록했다.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 13일 울주군 청량면 율현마을이 소복히 쌓인눈으로 한폭의 동양화로 변했다. 울산은 이날 4년여만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돼 최고 5cm의 적설량을 기록했다.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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