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가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 쇼트프로그램에서 환상 연기를 펼친 가운데 24일 오후 서울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김연아의 경기를 숨죽이며 보고 있다. 이날 김연아는 78.50으로 쇼트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 피겨여왕 김연아가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 쇼트프로그램에서 환상 연기를 펼친 가운데 24일 오후 서울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김연아의 경기를 숨죽이며 보고 있다. 이날 김연아는 78.50으로 쇼트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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