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를 앞두고 8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 앤디 워홀의 '마릴린 먼로'와 '캠벨 수프 깡통' 을 사탕으로 제작한 패러디 작품들이 전시돼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마릴린 먼로의 초상화는 가로,세로 길이가 약 1.2m로 사탕 1만 2천개가 사용돼 이색적인 볼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연합뉴스
▲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8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 앤디 워홀의 '마릴린 먼로'와 '캠벨 수프 깡통' 을 사탕으로 제작한 패러디 작품들이 전시돼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마릴린 먼로의 초상화는 가로,세로 길이가 약 1.2m로 사탕 1만 2천개가 사용돼 이색적인 볼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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