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그린레저 자전거매장 개점식이 지난 12일 북구 진장동 롯데마트 옆에서 열렸다. 박재줄 대표이사(오른쪽)가 생활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자전거 30대를 김상만 울산시교육감에게 기탁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주)그린레저 자전거매장 개점식이 지난 12일 북구 진장동 롯데마트 옆에서 열렸다. 박재줄 대표이사(오른쪽)가 생활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자전거 30대를 김상만 울산시교육감에게 기탁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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