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중생 이모 양 납치살해 피의자 김길태에 대한 현장 검증이 16일 사상구 덕포동 이 양 집과 무당집, 사체유기장소, 김의 옥탑방, 검거장소 등에서 진행됐다. 김길태의 진술에 따라 대역이 이 양의 시신을 물탱크에 넣는 장면을 재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 부산 여중생 이모 양 납치살해 피의자 김길태에 대한 현장 검증이 16일 사상구 덕포동 이 양 집과 무당집, 사체유기장소, 김의 옥탑방, 검거장소 등에서 진행됐다. 김길태의 진술에 따라 대역이 이 양의 시신을 물탱크에 넣는 장면을 재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