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평중학교 양궁선수단.
월평중학교 김민경(2학년) 선수가 제44회 전국남여양궁종별 선수권대회에서 30m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4일부터 30일까지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44회 전국남여양궁종별 선수권대회 여자중등부 개인전에서 김민경 선수는 30m부문에서 354점을 획득, 1위를 차지했다.

또 중등부 단체전에서는 김민경·강채영·김보미 선수와 김연주 선수가 합계 3959점을 얻어 3위에 올랐다.

이재명기자 jmlee@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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