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준 전 울산상의 회장이 6년 만에 자수의사를 밝히고 입국한 뒤 지난달 30일 마스크와 모자를 한 채 울산지검에 소환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 고원준 전 울산상의 회장이 6년 만에 자수의사를 밝히고 입국한 뒤 지난달 30일 마스크와 모자를 한 채 울산지검에 소환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