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기아 경기에서 롯데 장성우가 4대4 동점이던 10회말 2사 2,3루 상황에서 끝내기 안타를 친 뒤 동료들에게서 물 세례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 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기아 경기에서 롯데 장성우가 4대4 동점이던 10회말 2사 2,3루 상황에서 끝내기 안타를 친 뒤 동료들에게서 물 세례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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