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4시45분께 부산시 기장군 대변항 동방 3.5마일 해상에서 캄보디아 선적 일반화물선 1천477t급 핑양 1호와 울산 선적 케미컬 운반선 4천699t급 케노스아테나호가 충돌했다.
케노스아테나호 선수 일부가 파손돼 있다.     /연합뉴스
▲ 4일 오후 4시45분께 부산시 기장군 대변항 동방 3.5마일 해상에서 캄보디아 선적 일반화물선 1천477t급 핑양 1호와 울산 선적 케미컬 운반선 4천699t급 케노스아테나호가 충돌했다.케노스아테나호 선수 일부가 파손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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