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인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두산의 경기에서 LG 선발투수 서승화가 국민의례를 마친 후 아이들을 덕아웃으로 인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 어린이날인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두산의 경기에서 LG 선발투수 서승화가 국민의례를 마친 후 아이들을 덕아웃으로 인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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