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장기 노인게이트볼대회가 지난 7일 울산시 남구 태화교 아래 게이트볼장에서 15개팀 1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개회식에서 이찬우 경남은행 울산본부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경남은행장기 노인게이트볼대회가 지난 7일 울산시 남구 태화교 아래 게이트볼장에서 15개팀 1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개회식에서 이찬우 경남은행 울산본부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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