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대학(학장 김복용·울산시 울주군 웅촌면)에 벤처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창업보육센터가 설립됐다.

 중소기업청과 울산시의 지원을 받아 창업보육센터를 설립한 춘해대학은 3일 오후 2시 회의실에서 울산시, 춘해대학, 부울중기청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창업보육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정명숙기자 jms@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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