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부산 금정구 영락공원에서 신혼 8일만에 정신병력이 있는 남편에게 흉기에 찔려 숨진 베트남 여성 탓티황옥씨의 부모와 사촌언니가 화장되는 모니터를 보며 오열하고 있다.          /연합뉴스
▲ 15일 부산 금정구 영락공원에서 신혼 8일만에 정신병력이 있는 남편에게 흉기에 찔려 숨진 베트남 여성 탓티황옥씨의 부모와 사촌언니가 화장되는 모니터를 보며 오열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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