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생활체육교실은 주부, 노인, 어린이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종목별 초급과정 중심으로 운영되며 체육공원, 문수경기장, 태화강 둔치 등 공공시설을 적극 활용하게 된다.
또 종목별 자원봉사자와 체육지도자를 배치해 이론과 실기를 병행한 다양한 경기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생활체조, 축구 등 14개 종목, 22개 교실은 무료이며 라켓볼과 수영은 유료로 운영된다. 박정남기자 jnp@ksilbo.co.kr
올해 생활체육교실은 주부, 노인, 어린이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종목별 초급과정 중심으로 운영되며 체육공원, 문수경기장, 태화강 둔치 등 공공시설을 적극 활용하게 된다.
또 종목별 자원봉사자와 체육지도자를 배치해 이론과 실기를 병행한 다양한 경기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생활체조, 축구 등 14개 종목, 22개 교실은 무료이며 라켓볼과 수영은 유료로 운영된다. 박정남기자 jnp@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