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울주군 언양읍 반천리 현대아파트 인근 비닐하우스 단지 내 농수로가 범람해 주택과 비닐하우스 수십동이 침수됐다. 주민들이 비닐하우스에 찬 물을 빼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지난 16일 울주군 언양읍 반천리 현대아파트 인근 비닐하우스 단지 내 농수로가 범람해 주택과 비닐하우스 수십동이 침수됐다. 주민들이 비닐하우스에 찬 물을 빼내고 있다.    김동수기자dskim@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