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밤 독일 보훔 레비어파워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U-20 여자월드컵  준결승 한국과 독일의 경기가 끝난 뒤 지소연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 29일 밤 독일 보훔 레비어파워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IFA U-20 여자월드컵 준결승 한국과 독일의 경기가 끝난 뒤 지소연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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