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여사원회인 회원들이 1주일간 직원들을 대상으로 모은 사랑의 동전들을 한곳에 쏟아붓고 있다. 다모아회는 총 1천여만원이나 되는 이 동전으로 사정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경우 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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