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북구청은 공무원들의 외국 배낭여행 제도를 변경 시행하기로 했다. 매년 상, 하반기 연간 2차례씩 19박20일 일정으로 실시하던 배낭여행이 올해부터는 9박10일로 기간이 줄어 드는 대신 회수는 5, 6, 9, 10월로 연간 4차례로 늘려 시행된다. 북구청은 외국 배낭여행에 더 많은 공무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도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박정남기자 jnp@ksilbo.co.kr 경상일보 webmaster@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현장&이슈]울산 북구 산하동 짓다만 주상복합 8년째 방치 울산 중구수영장 5월부터 입장제한…일부 반발 고양이 원인불명 질병 확산에 특정사료 기피 울산시청 예술적인 랜드마크 만든다 [4·10 울산의 선택]울산 ‘정권심판’보다 ‘중단없는 발전’ 택했다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이르면 6월 착공 가능할듯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현장&이슈]울산 북구 산하동 짓다만 주상복합 8년째 방치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상속포기와 한정승인 중 고민이라면 정확한 비교부터 네이처인, 신개념 반려동물용 소프트형 투약보조간식 필메이트 출시 회전초밥 창업 브랜드 스시이안앤 고덕역점, 4월 한 달간 ‘접시왕 선발 대회’ 이벤트 진행 EF, 부산에서 어학연수 박람회 개최 휴테크, AI 마사지 시스템으로 사용자의 골격 및 근육의 경직도에 따라 맞춤 솔루션 제시 안마의자 라인 카이(KAI) 시리즈 최대 50% 할인 혜택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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