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체육축구
히딩크, 『16강 진출 쉽지 않을 것』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2.02.19  17:5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서울=연합뉴스)거스 히딩크 감독이 한국의 16강진출이 쉽지 만은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히딩크 감독은 19일 한국월드컵조직위원회(KOWOC)에서 열린 2002 FIFA월드컵 기념주화 발표회 후 가진 인터뷰에서 『절망적이지는 않지만 한국의 16강(Second round)진출이 결코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골드컵과 우루과이평가전 결과에 대한 우려에 대해 『기대가 큰 만큼실망도 컸고 이에따라 비난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며 『그러나 한국 국민들도 현실적인(realistic) 측면을 감안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히딩크는 또 고종수와 홍명보의 대표팀 발탁여부에 대해서는 『고종수의 경우 강도높은 재활훈련으로 회복하고 있어 비관적이만은 않으며 홍명보의 경우 지명도가높은 선수로 경기에 뛰든 안뛰든 팀에 공헌할 선수』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그러나 윤정환에 대해서는 체력적인 문제 등을 거론하며 『그가 아니라도 훌륭한미드필더는 많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송종국에 대해서는 수비는 물론 미드필더로도 기용이 가능한 멀티플레이어로서의 능력을 인정하며 상대 전술에 따라 다양한 포지션에 기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계속되는 「실험」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는 『최종엔트리 뿐 아니라 베스트11구상도 마무리 했지만 부상이나 컨디션난조 등에 대비, 주전들을 대체할 선수들에게경험의 기회를 주는 것인 만큼 우려할 사항은 아니다』라고 못박았다.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울산 학성고등학교 제7회 동기회로 구성된 학칠장학회, ‘2019 학칠장학금 전달식’ 가져
2
검찰, 송병기 부시장 자택과 시청 내 집무실 압수수색
3
서울중앙지검,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 전격 소환해 조사중
4
울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 ‘2019년 전국육아종합지원센터, 사업보고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5
검찰, 송병기 부시장 자택과 시청 내 집무실 압수수색
6
울산광역시제2장애인체육관, '2019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감사연회'개최
7
"주요 산유국, 하루 50만 배럴 추가 감산에 합의"
8
"동명이인에게 뺏겼다"…30년 만에 나타난 수상한 '땅 주인'
9
'견원지간' 터키·그리스…이번엔 EEZ 문제로 갈등
10
한국산업인력공단 최유경 감사, 직원들 일일찻집 수익금 울산제2장애인체육관 전달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