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서예가 쌍산 김동욱(58)씨가 독도의 달을 기념해 12일 독도 선착장에서 달마도를 시연하는 서예 퍼포먼스를 가졌다.        /연합뉴스
▲ 울산의 서예가 쌍산 김동욱(58)씨가 독도의 달을 기념해 12일 독도 선착장에서 달마도를 시연하는 서예 퍼포먼스를 가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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