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계한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에게 12일 국민훈장 무궁화장이 추서됐다. 12일 서울 아산병원 빈소 영정 앞에서 고인의 수양딸인 김숙향씨가  훈장을 매만지고  있다.   /연합뉴스
▲ 타계한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에게 12일 국민훈장 무궁화장이 추서됐다. 12일 서울 아산병원 빈소 영정 앞에서 고인의 수양딸인 김숙향씨가 훈장을 매만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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