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지 내장에서 중금속이 검출돼 유해성을 두고 논란이 있는 가운데 20일 서울 성동구 고산자로 성동구청 구내식당에서 열린 산낙지 시식회에서 직원들이 낙지를 통째로 먹고 있다. 성동구는 낙지 먹물과 내장이 인체에 무해하다는 점을 알려 낙지 소비를 늘리겠다는 취지로 행사를 마련했다.       /연합뉴스
▲ 낙지 내장에서 중금속이 검출돼 유해성을 두고 논란이 있는 가운데 20일 서울 성동구 고산자로 성동구청 구내식당에서 열린 산낙지 시식회에서 직원들이 낙지를 통째로 먹고 있다. 성동구는 낙지 먹물과 내장이 인체에 무해하다는 점을 알려 낙지 소비를 늘리겠다는 취지로 행사를 마련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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