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수사관들이 21일 서울 장교동 C&그룹 본사를 압수수색해 회계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검찰로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수사관들이 21일 서울 장교동 C&그룹 본사를 압수수색해 회계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검찰로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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