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태화강둔치 태화호텔앞에서 열린 아트울산 2010 개막식에서 박맹우 시장, 박순환 시의장, 소원영 울산MBC 사장 등 참석내빈들이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 지난 22일 태화강둔치 태화호텔앞에서 열린 아트울산 2010 개막식에서 박맹우 시장, 박순환 시의장, 소원영 울산MBC 사장 등 참석내빈들이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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