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사범등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지난 2008년 9월 도입된 전자발찌가 일반 가위로도 쉽게 자를 수 있을 만큼 훼손에 취약하다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스프링 강을 삽입한 전자발찌가 26일부터 본격 보급된다. 사진은 26일 서울 휘경동 서울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에서 직원들이 새로나온 전자발찌와 가위로도 쉽게 잘라지는 구 전자발찌를 시연하는 모습.    /연합뉴스
▲ 성폭력사범등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지난 2008년 9월 도입된 전자발찌가 일반 가위로도 쉽게 자를 수 있을 만큼 훼손에 취약하다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스프링 강을 삽입한 전자발찌가 26일부터 본격 보급된다. 사진은 26일 서울 휘경동 서울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에서 직원들이 새로나온 전자발찌와 가위로도 쉽게 잘라지는 구 전자발찌를 시연하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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