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만 울산광역시교육감은 20일 오후 배구, 축구, 카누, 핸드볼 훈련장을 방문해 제92회 전국체육대회 대비 훈련중인 고등부 울산대표선수 및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선수들과 필승 파이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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