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울산양산
양산시 웅상출장소 존립 논란 가열시의회 ‘존재가치 의문’ 신청사 건립비 삭감
주민들, 기능·권한 강화로 부설청 승격 주장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1.05  17:5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최근 양산시의회에서 제기된 경남 양산시 웅상출장소의 존립 논란이 뜨거운 감자로 부각되는 등 웅상지역 여론이 술렁이고 있다.

웅상출장소는 웅상의 도시발전과 주민들의 복지 증진, 양질의 행정서비스 향상 등을 목적으로 지난 2007년 4월1일 읍체제에서 4개동(서창·소주·평산·덕계) 분동과 함께 개청, 신청사 건립을 추진했다.

그러나 최근 시의회에서 신청사 건립예산이 삭감되는 등 웅상출장소 존립논란이 부각되자 웅상지역이 술렁이고 있다.

최영호 (무소속 나 선거구) 양산시의원은 최근 시의회에서 “개소 당시의 취지와는 달리 충분한 기능과 역할을 할 수 없다면 그 존재의 이유가 없는 것이며 이는 행정낭비에 불과하다”고 존재가치에 의문을 제기했다.

특히 중앙정부에서는 지방행정체제 개편과 관련 2010년 10월 지방행정체제 개편에 관한 특별법을 공포해 올해 6월까지 청사 신축을 보류함에 따라 본청과 의회 청사의 신축을 보류하고 있는 시점에 웅상출장소 청사의 신축은 제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웅상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웅상출장소는 웅상지역 어디에서나 불과 10분거리에 있지만 서창에서 시청까지 30분이나 소요된다”며 “웅상주민을 위해 출장소가 반드시 존립해야 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출장소의 기능과 권한을 한층 강화 시켜야 한다”고 반박했다.

웅상지역 주민들도 “여태까지 웅상출장소가 시청에서 유배(?)를 보내는 곳으로 오명을 받아왔기 때문에 이같은 출장소 존립이 거론되는 것이 아니냐”며 “출장소가 유배지(?)가 아닌 별도의 권한을 가진 부설청으로 승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주민들은 양산시가 웅상출장소의 청사 건립을 위해 총 64억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2012년도 당초 예산에 10억원을 편성해 놓은 상태였으나 이번 정례회에서 삭감되자 웅상지역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반발하고 있다. 김갑성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발언대]기후변화 대비 서둘러 실천해야
2
현대중공업 51% vs 대우조선 92%…양사 노조 파업 온도차
3
울산 혁신도시내 공기업, 관공서 국기법 지키지 않은 엉터리 국기 게양대 사용
4
울산 혁신도시 클러스터 8지구 법적 분쟁
5
친환경 천연가스 발전소 건설 관련...동서발전 울산화력본부, 워크숍
6
농어촌공사, 울산시와 7개 주요도로 점용권 놓고 560억대 법정다툼
7
울산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첫 발령
8
이선호 울주군수, 새울본부에 원전 안전 요구
9
현대중공업·미포조선 1월 매출액, 전년比 각각 19%·44% 증가
10
[행복한 안전칼럼]문명이기(文明利器)의 두 얼굴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