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해빙기를 맞아 1일부터 오는 5월말까지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해양수산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은 물론 해상교통안전대책을 마련해 시행키로 했다. 해양청은 우선 항만 등 해양수산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4월과 5월중 실시하고 해빙기 졸음에 따른 안전교육 강화와 함께 짙은 안개시 입출항을 통제하는 등 기상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또 테러가 우려되는 국가선박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하는 등 선박 및 위험물 하역현장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선박 종사자들에 대한 근무기강 및 근무환경 개선 상태 등도 중점 관리키로 했다. 신형욱기자 shin@ksilbo.co.kr 경상일보 webmaster@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 중구수영장 5월부터 입장제한…일부 반발 [현장&이슈]울산 북구 산하동 짓다만 주상복합 8년째 방치 고양이 원인불명 질병 확산에 특정사료 기피 울산시청 예술적인 랜드마크 만든다 울산 임금체불, 올해 심상찮다 더 화려해진 울산교 빛쇼, 태화강의 밤 매력 더한다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이르면 6월 착공 가능할듯 울산 중구수영장 5월부터 입장제한…일부 반발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현대차, 울산에 또 1조 대형투자 [알림]제26회 울산보훈대상 공모 울산 공공시설물 내진율 전국 최고 ‘쌀쌀한 봄’ 끝…다시 더워진다 이세돌 “보드게임, 생각하는 힘 길러줘” 울산 ‘씨수소 정액’ 절도범, 전북 장수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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