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은행은 ‘KNB e-공동구매정기예금’을 판매한다.
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기본이율 외 모집금액별 우대 이율과 에너지 절약 우대 이율이 지급되는 ‘KNB e-공동구매정기예금’을 판매한다.

올해 2회차로 출시된 KNB e-공동구매정기예금은 모집금액과 가입금액에 따라 금리가 차등 적용된다.

모집금액이 60억 미만 가입금액이 4000만원 미만이면 0.05%P, 4000만원 이상은 0.1%P 우대금리가 지급된다. 또 모집금액이 60억 이상 가입금액 4000만원 미만은 0.1%P, 4000만원 이상은 0.15%P 우대금리가 지급된다. ‘에너지 절약 서약서’에 동의하면 0.10%P 우대금리가 지급돼 최고 연 4.25%에 달하는 금리를 기대할 수 있다. 김창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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