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맞아 울산대공원서
시당은 이날 행사는 나라 사랑과 독도 사랑을 당원과 일반 시민이 함께 한바탕 어우러져 신나는 댄스를 추면서 유쾌한 광복절, 즐기는 광복절로 기념하고자 하는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시당은 많은 울산시민들의 동참속에 행사규모는 약 300명 정도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형중기자 leehj@ksilbo.co.kr
서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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