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은행은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 상향 조정을 기념해 오는 11월말까지 ‘지역사회와 함께 열어가는 사랑愛(애)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 상향 조정을 기념해 ‘지역사회와 함께 열어가는 사랑愛(애)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오는 11월말까지 사회소외계층(기초생활수급자·소년·소녀가장·장애인·다문화가정 부부 등)을 대상으로 최고 7% 금리가 지급되는 ‘국가 신용등급 상향 기념 서민금융지원 특판상품(적금)’을 판매한다.

국가 신용등급 상향 기념 서민금융지원 특판상품 저축금액은 월 1만원 이상 30만원 이하로 가입 한도는 제한 없다.

이와 함께 지역민을 위한 ‘국가 신용등급 상향 기념 특판상품(적금·예금)’도 내놨다.

지역사회와 함께 열어가는 사랑愛(애) 페스티벌 기간 행복Dream적금과 탄탄성공적금에 가입하면 최대 0.3%P까지 우대금리를 추가 지급한다.

행복Dream적금 저축금액은 월 5만원 이상 300만원 이하 탄탄성공적금은 월 10만원 이상 500만원 이하로 가입 할 수 있다.

그 밖에 KNB회전정기예금 회전기간 6개월 이하로 가입한 고객에 대해서도 연 0.1%P 우대금리를 준다.

KNB회전정기예금은 가입금액 300만원 이상으로 한도 제한은 없다. 김창식기자 goodg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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