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가입고객에 경품

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KNB스마트정기예금과 KNB스마트자유적금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사진)를 실시한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예정된 ‘KNB스마트정기예금·KNB스마트자유적금 출시기념 이벤트’는 KNB스마트정기예금과 KNB스마트자유적금에 가입한 고객 300명을 추첨해 푸짐한 경품을 준다.

지급 경품은 파리바게뜨 기프티콘(100명)·베스킨라빈스 기프티콘(100명)·엔젤리너스카페라떼 기프티콘(100명) 등이다.

지난 10월 출시된 정기예금과 자유적금은 가입계좌별로 추천번호를 부여해 타 가입자가 해당 추천번호를 입력·가입하면 가입계좌와 추천계좌에 0.1%p(최대 0.3%p) 우대이율이 지급된다.

스마트정기예금은 가입기간별 기본이율(1개월제 -2.30%, 3개월제 -3.25%, 6개월제 -3.40%, 12개월제 -3.60%)에 우대이율을 적용하면 최고 연 3.90%에 달하는 금리를 기대할 수 있다.

스마트자유적금은 가입기간별 기본이율(6개월제 -3.01%, 12개월제 -3.60%)에 우대이율을 적용해 최고 연 3.90% 금리를 기대할 수 있다.

김창식기자 goodg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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