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스마트뱅킹과 모바일카드 이용(신규가입)고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12월 31일까지 KNB스마트뱅킹에 신규 가입하면 204명을 추첨해 스마트TV(1명)·50만원권 백화점상품권(3명)·1만원권 모바일상품권(200명)을 지급한다.

또 내년 3월 31일까지 KNB스마트뱅킹 타행이체 수수료 면제 혜택과 함께 오는 12일 말까지 OTP(One Time Password, 일회용비밀번호) 신규 발급 수수료도 면제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뱅킹을 이용해 오는 12월 31일까지 KNB스마트정기예금과 KNB스마트자유적금에 가입하면 300명을 추첨해 기프티콘(100명)·베스킨라빈스 기프티콘(100명)·엔젤리너스카페라떼 기프티콘(10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준다.

지난 10월 출시된 KNB스마트정기예금과 KNB스마트자유적금은 가입 계좌별로 추천번호를 부여해 타 가입자가 해당 추천번호를 입력·가입하면 가입계좌와 추천계좌에 0.1%p(최대 0.3%p) 우대이율을 지급한다.

경남은행은 또 오는 30일까지 경남은행 모바일카드를 발급 받은 후 1회 이상 이용한 고객 가운데 55명을 추첨해 맥북에어 13인치(2명)·갤럭시 S3(3명)·신세계상품권 1만원권(50명)을 증정한다. 김창식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