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부치 사부로 J리그 회장은 『내년에 열리는 한일월드컵축구대회 일정 때문에J-1리그를 예년보다 앞당겨 시작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가와부치 회장은 또 『월드컵 개막에 따른 대표 선수 차출에 협력하기 위해 팀당7경기를 치른 뒤 월드컵 기간(5.31-6.30)에는 휴식기를 갖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내년 J-1리그는 TV중계를 위해 토요일과 일요일에만 경기가 열린다.
가와부치 사부로 J리그 회장은 『내년에 열리는 한일월드컵축구대회 일정 때문에J-1리그를 예년보다 앞당겨 시작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가와부치 회장은 또 『월드컵 개막에 따른 대표 선수 차출에 협력하기 위해 팀당7경기를 치른 뒤 월드컵 기간(5.31-6.30)에는 휴식기를 갖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내년 J-1리그는 TV중계를 위해 토요일과 일요일에만 경기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