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내야수인 김재걸(29)과 김태균(30)이 각각 결혼한다.

 김재걸은 8일 오후 1시 대구 르네상스웨딩홀에서 이정순양과, 김태균은 9일 오후 1시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손지영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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